익산 공직자 생명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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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공직자 생명나눔

익산시 4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

익산시 공직자들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한다.

익산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2026년 11월 10일 익산시청에서 올해 4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공직사회 안에서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헌혈 시간과 장소

일시2026년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소익산시청 정문 옆 전북혈액원 헌혈버스
준비물신분증
진행 기관익산시와 전북혈액원

헌혈버스는 행사 당일 익산시청 정문 옆에 배치된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기초 검사를 거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이 과정에서 참여자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핀다.

시청 앞에 마련되는 헌혈버스에서는 공직자들이 차례로 검사와 헌혈 절차에 참여하는 생명 나눔의 현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참여 여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결정된다.

헌혈증서 발급과 활용

헌혈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가 발급된다. 발급된 헌혈증서는 본인이나 가족 등 수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해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사람의 자발적인 헌혈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다. 익산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생명 나눔에 참여하도록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전북혈액원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헌혈 협력 추진

박은하 익산시 보건지원과장은 헌혈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생명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직원이 헌혈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4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익산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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