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권옹호자 포럼, 지역 인권 정책의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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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청 3층 중회의실2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인권 증진과 존엄한 삶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양한 인권 분야의 현안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주요 내용과 세션
이번 포럼은 이주민,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세션은 다음과 같다.
- 전체회의: 기본사회시대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과제와 방향
- 이주민 분야: 이주민 노동자 심리지원 방안
- 아동 및 청소년 분야: 위기조정 조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 장애인 분야: 전북형 장애인 통합돌봄 구축 체계 제안
또한, 갑질 없는 일터 만들기 등 모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주제도 다뤄진다.
인권, 지역의 상상을 정책으로 실현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권이 특별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과 밀접한 권리임을 강조한다. 특히 이주노동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 아동·청소년의 위기 조기 발견 및 지원, 장애인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녹화 중계되며, 지역 주민과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북 인권 정책의 미래를 위한 초석
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권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북의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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