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숲에서 찾는 쉼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돌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정읍 치유의 숲이 2026년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숲이 지닌 치유 요소를 활용한 체험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상과 일정에 맞춘 운영
주중에는 노인과 학생, 직장인, 장애인 등을 위한 대상별 맞춤 과정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과정이 마련된다. 참여자의 생활 일정과 특성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 프로그램의 대상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부터 11월 29일 일요일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운영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한 차례 프로그램에는 90분에서 120분이 소요된다.
| 위치 | 정읍시 시기동 초산약수1길 63 |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부터 11월 29일 일요일까지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
| 운영 시간 | 오전 10시, 오후 2시 |
| 소요 시간 | 회당 90분에서 120분 |
| 체험료 | 시범운영 기간 무료 |
| 예약 문의 | 정읍 치유의 숲 전화예약 070-4229-0346 |
몸의 활력을 돕는 숲 활동
신체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에너지를 높이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이 준비된다. 봉과 몸체조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따뜻함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요가와 바디케어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몸을 움직이고, 정해진 과정에 따라 호흡과 자세를 가다듬게 된다. 단순히 숲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움직이고 쉬는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호흡과 명상으로 찾는 안정
마음을 돌보는 과정에는 싱잉볼과 호흡명상, 해먹명상, 차 명상이 포함된다. 싱잉볼과 호흡명상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해먹명상은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활동이다. 차 명상은 마음의 안정을 돕는 과정으로 마련된다.
아로마테라피와 족욕은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편안하게 쉬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숲의 자연환경 속에서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며 일상의 빠른 흐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완성하는 체험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도 진행된다. 복을 부르는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손수건 꽃 누름이와 편백향주머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걷기와 명상, 신체 활동뿐 아니라 손을 움직이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숲에서 보내는 시간을 다채롭게 채운다.
-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 싱잉볼과 호흡명상
- 요가와 바디케어
- 아로마테라피와 족욕
- 봉과 몸체조
- 해먹명상
- 차 명상
- 키링 만들기
- 손수건 꽃 누름이
- 편백향주머니 만들기
꾸준한 참여를 통한 산림치유
정읍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회성 체험보다 꾸준한 참여를 통한 장기적인 치유를 안내하고 있다. 시범운영 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무료로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자연 속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볼 기회다. 시범운영을 마친 뒤에는 2027년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