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Last Updated :
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익산 원도심의 숨은 매력이 전국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만나 지역 브랜드로 재탄생하고 있다. 익산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익산청년시청과 원도심 일대에서 1박 2일간 '스몰브랜드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대전, 충청, 전남, 부산, 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초기 창업자 25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실전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원도심 골목 곳곳을 직접 걸으며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를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브랜드와 시제품 제작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 날에는 완성한 기획안을 발표하고 분야별 멘토들의 조언을 받아 상품성과 차별성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강릉의 전통주 제조업체 '진정브루잉', 김제의 콘텐츠·영상 제작사 'FLD 스튜디오', 부안의 일러스트·굿즈 브랜드 '시고르청춘', 대전의 업사이클링 굿즈 업체 '재작소' 등 전국 로컬 창업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브랜드 운영 경험과 상품화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캠프에서 구체화한 아이디어는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되어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읽페어'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원도심 자원 발굴부터 상품 개발, 전시·판매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가능성 창출에 힘쓰고 있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창업자들이 익산 원도심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상품과 콘텐츠로 성장하고, 참가자들과 익산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익산 원도심, 창업 아이디어로 새 브랜드 탄생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4903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