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학민관 힘 모아 첨단기업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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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학민관 협력으로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
익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첨단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산학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6월 13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열린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첫 간담회는 이 같은 의지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추진단 출범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 학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추진단 운영 계획이 공유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반도체, 식품, 일자리 연계 및 인력 양성 등 3개 분과별 추진 방향과 투자 유망 기업 발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추진단은 반도체 산업, 식품 산업, 그리고 일자리 연계 및 인력 양성 세 분야로 나뉘어 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 전략 수립, 인력 확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투자 혜택과 인센티브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익산시 경제산업과 이용범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 중심의 기업 유치 방식을 넘어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실제 투자 결실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 전략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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