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물길 산책로 새단장

동산동 대간선수로 환경정비 완료
익산시 동산동 대간선수로 일원에 조성된 힐링보행로가 환경정비와 시설 보수를 마치고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발길이 자주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데크길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은 산책로의 청결 상태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조명과 휴게시설까지 함께 손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행 데크 묵은 때와 잡초 제거
보행 데크 전 구간에는 고압 물청소가 시행됐다. 익산시는 고압 살수차를 활용해 데크 위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씻어내고, 데크 주변에 자라 통행을 방해하던 잡초와 수풀도 제거했다.
정비를 마친 산책로에서는 물길을 따라 이어진 보행 동선이 한층 말끔하게 드러났다. 데크 주변까지 정돈되면서 시민들이 걷는 공간의 쾌적함도 높아졌다.
- 보행 데크 전 구간 고압 물청소
- 데크 주변 잡초와 수풀 제거
- 노후 LED 경관조명 교체
- 가로등 보수
- 노후 쉼터 벤치 교체
야간 조명 정비로 보행 안전 강화
야간 보행 환경을 위한 시설 정비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불이 꺼졌거나 노후한 LED 경관조명을 교체하고 가로등을 보수해 밤에도 산책로를 밝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명 정비의 핵심은 낮뿐 아니라 밤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익산시는 산책로 곳곳의 조명 상태를 손질해 야간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노후 벤치 교체로 휴식 편의 개선
산책 중 쉬어갈 수 있는 휴게시설도 새롭게 바뀌었다. 낡거나 부서져 이용이 불편했던 쉼터 벤치는 새 제품으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산책객들은 물길을 따라 걷다가 정비된 벤치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동산동 대간선수로 보행 데크는 도심에서 물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쉼터다. 산책로를 오가는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장에는 깨끗하게 씻긴 데크와 정리된 수풀, 새로 정비된 조명과 벤치가 차례로 이어지며 한결 정돈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상 속 힐링 산책로 관리 지속
송석민 익산시 건설과장은 동산동 대간선수로 보행 데크가 도심 속에서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소중한 쉼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이 낮과 밤 언제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힐링 산책로 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정비로 동산동 대간선수로는 청결한 보행 데크와 정돈된 주변 환경, 밝아진 야간 조명, 교체된 휴게시설을 갖추게 됐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수변 산책 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