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가을 수놓는 국화분재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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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가을 수놓는 국화분재 열정
익산시가 다가오는 가을, 국화분재 작품으로 지역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시민들의 손길로 정성껏 가꿔진 국화분재가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화분재연구회, 축제 준비 한창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 회원들은 축제의 핵심 전시 콘텐츠인 국화분재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분재교육장을 찾아 국화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각기 다른 수형과 개성을 지닌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다.
철저한 생육 관리로 완성도 높여
최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은 하우스 시설을 활용해 냉방기, 차광막, 자동분사 시스템 등을 통해 국화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관리와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축제에서 빛날 국화분재 작품
완성된 국화분재 작품들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에서 열리는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 중 경진대회와 작품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박윤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애정이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빛나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 지원으로 축제 품격 높인다
류숙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연구회원들의 노력이 축제 전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기술 향상과 우수 작품 제작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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