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인의 철학 가드닝, 문명전환시대 사유의 숲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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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인의 철학 가드닝: 문명전환시대 사유의 숲 가꾸기
2026년 9월, 남원 혼불문학관 일원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인의 철학 가드닝’이라는 주제로, 문명전환시대에 필요한 사유의 숲을 가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워크숍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과 주요 내용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동적인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 생태계와 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주체적 생명체’로서의 자화상을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김환석 명예교수가 강연을 맡고, 몸철학 전문가 배서영이 소매틱스 워크숍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
| 날짜 | 구분 | 프로그램 내용 |
|---|---|---|
| 9월 2일 | 강연 | 생명정치와 신유물론 |
| 9월 9일 | 강연 | 신유물론 관점에서 본 기후위기와 문명전환 |
| 9월 16일 | 워크숍 | 내 몸으로 돌아오기: 관리되는 몸에서 살아있는 몸으로 |
| 9월 23일 | 워크숍 | 몸과 몸이 만날 때: 대상없는 만남의 언어 |
| 9월 30일 | 워크숍 | 모두가 연결된다: 생태 안의 몸, 몸 안의 생태 |
참여 방법
프로그램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별도의 신청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명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깊이 있는 사유와 몸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문화 활성화 기대
남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중장년층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불문학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남원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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