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주민, 향토기업 현장서 지역 산업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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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주민들, 향토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역 산업 이해 높여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하림의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농·생명도시' 조성에 발맞춰 농촌과 식품산업의 혁신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하림의 생산 과정과 공정 관리, 유통, 마케팅, 홍보 등 식품산업 전반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기업의 역할과 산업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산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방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목표 추진과 향토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주민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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