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비축미 7523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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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비축미 7523톤 매입

익산시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화

익산시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7,523톤을 매입한다. 매입은 2026년 11월 9일부터 익산지역 21개 읍면동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매입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벼를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익산시는 매입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매입 물량 구성

2026년 익산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일반벼와 가루쌀벼, 인센티브 물량으로 나뉜다. 전체 규모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매입 물량
일반벼4,198톤
가루쌀벼1,587톤
인센티브 물량1,738톤
합계7,523톤

이 가운데 인센티브 물량 1,738톤은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한 농가 등에 별도로 배정됐다. 일반벼와 가루쌀벼뿐 아니라 수급 조절에 참여한 농가의 물량까지 구분해 매입 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신동진 참동진 가루쌀 대상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 참동진, 가루쌀 바로미2 등 모두 세 품종이다. 출하 농가는 매입 대상 품종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품종 검정 결과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3년 동안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원활한 매입을 위해서는 출하 전 품종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하다.

매입 가격과 지급 일정

최종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사한 결과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조사 기간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이며, 이 기간 10일 간격으로 확인한 산지 쌀값의 평균이 가격 결정 기준이 된다.

벼를 매입한 직후에는 40㎏당 6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먼저 지급된다. 이후 최종 매입 대금이 결정되면 중간 정산금을 제외한 차액을 2026년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1. 벼 매입 직후 40㎏당 6만 원 중간 정산금 지급
  2. 수확기 산지 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최종 가격 결정
  3. 2026년 12월 말 최종 차액 지급

매입 현장 안전관리 당부

매입 현장에는 벼를 운반하는 농기계와 차량의 이동이 집중될 수 있다. 익산시는 공공비축미 매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예정된 물량을 차질 없이 매입해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2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매입은 품종 확인과 안전한 이동, 정해진 정산 절차를 중심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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