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시간이 환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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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시간이 환승한다

기록으로 만나는 익산의 시간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환승기록: 익산편 길에서 만난 기록」이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간직해 온 오래된 사진과 기록을 통해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개인의 일상 속에 남아 있던 기록이 전시장에 모여 익산이라는 도시가 지나온 시간을 보여준다.

시민의 소중한 기록을 중심으로 익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기록 속에는 익산의 길과 생활, 사람들의 시간이 담겨 있으며, 관람객은 전시된 자료를 따라가며 지역의 변화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일정과 운영시간

전시명환승기록: 익산편 길에서 만난 기록
전시기간2026년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29일 일요일까지
개막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3시
운영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일매주 월요일
장소솜리문화예술회관
주소익산시 선화1로 106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10월 30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관람을 계획할 때는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라는 점과 오후 6시에 운영이 끝난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민의 기록이 전하는 도시 이야기

오래된 사진과 기록은 특정한 순간을 남긴 자료이면서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가 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곁에 남아 있던 자료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익산의 시간을 기록을 통해 되짚어보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시기에 남겨진 자료들이 익산을 공통의 배경으로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개별 기록을 살펴보며 익산의 지난 모습을 만나고, 현재의 도시와 나란히 생각해 볼 수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출발한 기록이 모여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다.

관람 문의

전시와 관람에 관한 문의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전화 063-859-4620부터 063-859-4622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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