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노인일자리 주역 한자리

노인일자리 성과 한자리에
익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성과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22일 오후 2시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익산시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힘을 보탠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공연부터 성과 영상까지
성과대회는 익산시니어합창단과 시니어마음소리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우수기관 시상과 기탁식, 유공자 표창, 주요 사업 성과 영상 상영이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장면을 담은 사진도 전시된다. 공연과 시상, 영상 상영, 사진 전시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면서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펼친 여러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유공자 47명과 기관 5곳 표창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7명과 우수기관 5곳이 표창과 시상의 주인공이 된다.
| 구분 | 대상 |
|---|---|
| 익산시장상 | 28명 |
| 익산시의회의장상 | 19명 |
| 우수기관 시상 | 5곳 |
유공자 가운데 28명에게는 익산시장상이, 19명에게는 익산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곳에도 시상이 이뤄진다.
인센티브 400만 원 기탁
우수기관들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받은 인센티브 가운데 400만 원을 지역 노인 여가시설 지원을 위해 기탁한다.
사업 수행의 성과를 표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일부를 지역 노인을 위한 지원에 다시 보탠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고령층의 소득을 보충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참여자들이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역할도 맡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보태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세대 사이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는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이들의 수고를 되새기는 자리다. 활동 사진과 성과 영상은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수행한 역할을 소개하고, 유공자 및 우수기관 표창은 사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격려하는 순서로 마련된다.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방침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보람 있는 일상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