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검끝과 질주 빛났다

Last Updated :
익산의 검끝과 질주 빛났다

전국체전에서 확인한 익산의 저력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펜싱과 육상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익산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은 펜싱과 육상 종목에 출전해 꾸준히 준비해 온 기량을 펼쳤다.

정병찬 금메달 최지영 은메달

메달 행진의 중심에는 펜싱 선수들이 있었다. 10월 16일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정병찬은 치열한 승부 끝에 정상에 올라 익산시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최지영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병찬과 최지영은 서로 다른 세부 종목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펜싱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 드러냈다.

종목선수세부 경기성과
펜싱정병찬남자 에페 개인전금메달
펜싱최지영여자 사브르 개인전은메달
육상오혜원여자 5000m동메달

오혜원 여자 5000미터 동메달

육상에서도 값진 메달이 나왔다. 10월 18일 여자 5,000m에 출전한 오혜원은 16분 31초 32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거리 종목인 여자 5,000m에서 거둔 이번 입상으로 익산시 선수단은 펜싱에 이어 육상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두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훈련과 지원이 만든 세 개의 메달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다. 개인전과 기록 경기에서 각각 성과를 거두며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금메달부터 은메달과 동메달까지 이어진 고른 성적은 익산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결과로 평가된다. 선수들이 준비한 역량이 실제 경기 성적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익산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익산 선수단 메달 성과

  • 정병찬은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최지영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 오혜원은 여자 5,000m에서 16분 31초 32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금 1개, 은 1개, 동 1개로 총 3개의 메달을 거뒀다.

펜싱의 날카로운 승부와 육상의 끈질긴 질주가 하나의 성과로 모였다. 익산시 선수단이 제주에서 거둔 세 개의 메달은 선수와 지도진이 쌓아 온 훈련의 결실이자 익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기록으로 남게 됐다.

익산의 검끝과 질주 빛났다
익산의 검끝과 질주 빛났다
익산의 검끝과 질주 빛났다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648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