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장이 동네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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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장이 동네 쉼터로

생활 가까이에서 달라진 펌프장 주변

익산시가 평화동에 있는 3중계펌프장 주변을 주민들이 산책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생활 속 공간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7일 펌프장 주변 시설과 환경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시설 기능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찾을 수 있도록 녹지와 계절꽃을 가꾸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정비가 이어지는 펌프장 주변은 녹지와 계절꽃이 어우러진 가운데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주변을 오가거나 잠시 머물 수 있도록 환경정비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주민 목소리를 현장 관리에 반영

이번 공간 관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주민 의견을 듣고 실제 현장 여건에 맞춰 반영하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 뒤 현장 상황을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내용부터 차례로 반영하고 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정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며 관리 방향을 세우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주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면, 익산시는 이를 살펴 현장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청소장비 마련으로 자발적 참여 확대

주민 의견은 직접적인 환경정비 참여로도 이어졌다. 주민들이 펌프장 주변을 스스로 청소할 수 있도록 장비를 비치해 달라고 요청하자 익산시는 현장에 청소장비를 마련했다.

현장에 비치된 장비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에 활용되고 있다. 주민들이 생활 주변을 직접 가꾸고, 익산시가 필요한 관리 여건을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공간 관리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 펌프장 주변 녹지와 계절꽃 관리
  • 산책과 휴식을 위한 환경정비 지속
  • 생활 불편과 개선 의견 수렴
  • 현장 여건을 검토한 뒤 가능한 사항부터 반영
  • 주민 참여를 위한 청소장비 비치

악취 민원에도 신속한 현장 확인

익산시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악취 관리도 지속하고 있다.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악취를 측정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녹지와 꽃을 가꾸는 눈에 보이는 정비뿐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까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환경정비와 악취 관리를 함께 이어가며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주민과 함께 가꾸는 생활 공간

익산시는 3중계펌프장이 본래의 시설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3중계펌프장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환경정비와 악취 관리를 지속해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와 행정 관리를 연결해 3중계펌프장 주변을 생활 가까이에서 산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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