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선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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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선물전 개최

익산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익산시청 1층에서 열리는 '2026년 추석맞이 명절 선물전'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익산형 예비사회적기업, 공정무역 관련 기업 등 총 26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부터 육포, 과일, 커피, 꽃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 제품을 선보이며, 도마, 주얼리, 도자기 등 생활용품과 공예품도 함께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각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는 명절 선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물전은 단순한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참여 기업과 방문객이 직접 만나 제품에 대한 상담과 현장 주문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는 동그라미플러스, 하나스토리, 사각사각, 세미푸드, 기쁨누리, 황수연전통식품, 청소년자립학교, 원서점, 로잇스페이스, 더원푸드, 온성 등이 있으며, 마을기업에서는 품격도시협동조합, 실오라기, 곰개나루, 공감, 참살이협동조합, 꿈마루, 함해국이 함께한다. 협동조합과 익산형 예비사회적기업, 공정무역 분야에서는 솜솜협동조합, 토닥토닥, 청솔꿀벌농장, 로컬아르티장, 푸른솔마을관리, 수록, 서동꽃마루, 작은꽃이 참여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가치소비 확산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강희 익산시 정책개발담당관은 "이번 선물전이 품질 좋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과 공직자에게 알리고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지역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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