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정혁신특위 출범으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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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비상 재정 극복 위한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출범
전주시는 최근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목표로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9명과 관련 실·국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전주시 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혁신 과제 발굴에 나선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전주시 재정 운용 전반을 면밀히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또한 재정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재정 운용의 원칙과 투자사업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용 방향은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된 사업은 우선적으로 지키면서, 성과가 낮거나 유사·중복된 사업은 조정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하여 재정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번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통해 재정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지속적인 재정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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