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 체납관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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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을 맞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하고, 성실한 납부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목적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어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고의적 납부 기피자를 엄격히 추적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쓴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재정 확충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4년간 총 697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올해 70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2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세입 체납 해소로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짐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입 관리와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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