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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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익산시, 폭염 대응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강화

익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농업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구성과 역할

기술지원단은 폭염대응반과 현장기술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농업인에게 생육 관리와 병해충 예찰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와 안전물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 예방 위한 집중 지원

특히,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벼의 생육이 빨라지는 반면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기술지원단은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와 협력해 작물별 생리장해와 병해충을 상시 예찰하며 적기 방제와 생육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농업인 건강과 안전 확보

폭염대응반은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농업인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이온음료를 제공해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표지판과 진드기 기피제 등 안전물품 지원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및 지원 안내

현장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단(전화 063-859-4333)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익산시의 의지

강용석 익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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