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인권상담실 연중 운영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상담실 연중 상시 운영으로 인권 행정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권리 보호와 인권 친화적 행정 실현을 위해 인권상담실을 2026년 한 해 동안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청 공연장 1층에 위치한 인권상담실은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와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여 다양한 경로로 인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개소 이래 인권상담실은 인권침해 및 차별 피해 상담, 신청조사 등 실질적인 권리구제 기능을 수행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인권 상담 건수는 총 225건에 달하며, 이 중 12건은 신청조사로 이어져 구체적인 구제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는 도민의 인권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하반기인 4월과 9월에 인권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에 대한 집중 상담과 함께 인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내 및 홍보가 강화된다. 또한 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축적된 사례들은 관련 부서와 공유되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와 인권 관련 제도 개선, 그리고 행정 전반의 인권 감수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권 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방증한다.
2026년 인권상담실 운영 및 상담 안내
| 운영기간 | 2026년 1월 ~ 12월 |
|---|---|
|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
| 장소 | 도청 공연장 1층 인권상담실 |
| 운영인력 | 인권보호관 2명 (상담자 및 상담내용 비밀보장) |
| 상담대상 | 도민 누구나 |
| 상담내용 | 최근 3년 이내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예: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
| 상담방식 | 익명 상담 가능, 사전 예약 권장 |
| 상담 방법 | 대면 상담: 도청 공연장 1층 인권상담실 전화 상담: ☎ 063-280-2206, 3158 온라인 상담: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 민원소통 → 인권공감 → 인권침해제보 |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상담실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권 보호와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