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 설명절 민생지원 종합대책

2026 전북 설명절 민생지원 종합대책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교통 및 안전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민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1. 취약계층 생활부담 경감 지원 강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현금 및 물품 지원이 진행된다. 중위소득 100% 이내의 저소득 가정 2,900세대와 409개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저소득세대 지원 | 2,500세대에 세대당 100천원 지원,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포함 |
| 취약계층 위문 격려 | 400세대에 세대당 100천원 지원, 한부모,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등 대상 |
| 사회복지 시설 지원 | 생활시설 차례상 차리기 지원 120개소, 위문물품 지원 및 정(情) 꾸러미 보내기 169개 시설 |
또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 거동불편 독거노인 2,400여 명에게 명절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이돌봄 서비스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평일 요금으로 지원되어, 만 3개월부터 12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준다.
2. 소외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
장애아 가족을 위한 장애아돌보미 파견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 520명이 대상이며,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 노숙인, 결식아동, 여성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자립준비청년은 명절음식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 자조모임에 참여하며, 노숙인에게는 식료품 지원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결식아동 7,144명에게는 도시락 대체식품과 부식이 사전 제공되며, 여성 피해자 지원 시설은 24시간 상담과 의료, 법률, 수사 지원 서비스를 연휴 기간 동안 제공한다.
3.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과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총 12개 상품, 7,800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대출 금리는 1년간 2.5%에서 10.5%까지 다양하다.
| 상품명 | 규모(억원) |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 대출 금리 |
|---|---|---|---|---|
|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 4,170 |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 | 최대 2억원 | 3.5% 내외 |
| 민생회복 응급구조119 대환보증 | 1,500 | 보증부대출 이용기업 | 잔액 이내 | 1년간 3.4% 내외, 이후 4.4% 내외 |
| 정책자금 연계 특례보증 | 400 | 소기업 등 | 최대 7천만원 | 3.5% 내외 |
| 4無 안심자금 특례보증 | 30 | 예비창업 및 기창업 소상공인 | 최대 1억원 | 1년 무이자, 이후 3~4% |
| 명절 경영안정자금 | 150 | 도내 중소기업 | 최대 2억원 | 이차보전 2% |
신용보증 신속지원 체제도 운영되어, 특례보증 신청 시 처리 기간이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된다. 이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4주간이다.
아울러 임금체불 예방과 실태 점검도 강화된다. 고용부 주관으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집중 청산 지도 기간이 운영되며, 도와 산하기관, 공공건설 현장에 대한 체불 현황 조사가 이루어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설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