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 설 명절 안전대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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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 설 명절 안전대책 총정리

2026 전북 설 명절 종합대책 개요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교통 및 안전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신속한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 분야별 상황대응 완벽체계 구축

설 명절 기간 동안 전북도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자치행정과, 보건의료과, 자연재난과, 일자리민생경제과, 교통정책과, 탄소중립정책과, 소방본부 등 13개 분야 협업부서가 참여하며, 지역 방송과 SNS 문자 등을 활용해 재난 예방 대책을 사전 홍보한다.

특히 소방본부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하며, 도내 241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전통시장 및 터미널 순찰을 강화한다. 119 구조구급대는 역, 터미널, 공항 등에서 귀성객 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활동 장비 점검과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철저히 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한파와 대설에 따른 급·배수 및 위험 제거 등 민생 지원 활동을 강화하며, 한랭질환 대비 응급처치 및 보온용품 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빈집 전기·가스 차단, 소방시설 오작동 점검, 당직 병원 및 약국 응급의료정보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도 분야는 물 사용 급증에 대비해 도내 정수장과 배수지 등 631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긴급대응반을 운영해 수도 공급과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가축전염병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24시간 신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30개소를 운영하고, 농가 자체 예찰과 조기 신고를 통해 신속한 방역을 실시한다.

2. 재난·재해 선제적 신속 대응

전북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산간계곡부와 하천변 유원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담당자를 지정해 행락객 사전 대피를 유도한다.

대설과 한파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 시군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공동 대처 및 상호 지원에 나선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중앙 및 시군과 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지역 방송과 SNS 문자 등을 활용해 폭설과 한파 피해 예방 대책을 사전 홍보하며, 긴급재난문자(CBS)를 통해 도민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사회재난 상황 관리체계도 구축해 도 자체 상황반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재난문자 송출,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준비,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실시한다.

3. 취약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6개 시군 10개소에서 엘리베이터 31대, 에스컬레이터 73대 등 총 104대를 표본 점검한다.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도와 시군, 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전통시장 59개소에 대해서는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 사항은 신속히 조치한다. 연안여객선 안전관리도 강화해 1월 22일과 26일 해사안전감독관과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선박은 출항 정지 조치한다.

화재 예방 대책도 추진해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물류창고, 운수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안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 조사를 강화한다. 2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화재 예방 홍보와 소방관서장 현장 점검, 도민 대상 안전 메시지 전송 등 체감형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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