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5곳 특별재난지역 선언! 영동·논산 등 우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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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대책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이로써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졌고, 관련 내용이 아래와 같이 전해졌다.
선포된 특별재난지역
- 충북 영동군
- 충남 논산시·서천군
- 전북 완주군
- 경북 영양군 입암면
국비 지원 및 혜택
| 국비 전환 | 재정 부담 완화 |
| 재난지원금 | 공공요금 감면 |
| 18가지 혜택 외 | 12가지 혜택 추가 제공 |
윤 대통령은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와 대비태세 강화를 당부하며, 향후 추가 선포를 고려할 예정이다.
재난 대응 및 향후 대책
- 신속한 대응
- 사전 대비 강화
-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전 선포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추가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문의 및 추가 안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 복구지원과(044-20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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