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인태사 역할 강조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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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9일(현지 시간)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여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강조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며, 이전에는 1995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통령의-견해">대통령의 견해
역할 강조 | 장병 격려 | 한반도 안보 |
연합방위태세 확고성 | 보국훈장 수여 | 안보 위협 강조 |
국제 협력 중요성 | 한미동맹 지지 | 미래 안보 강조 |
대통령은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도발 등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미치는 위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안보강화에 대한 노력을 지지했습니다.
장병들과의-만남">장병들과의 만남
윤 대통령은 인태사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으며 한반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반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병들에게 신뢰와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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