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핵심인력 양성으로 새로운 원자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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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및 핵심인력 양성 센터
한국 과학기술정통부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창윤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차세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미래 원자력 기술 개발 경쟁
인공지능 시대에 막대한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경쟁이 치열하며, 한국 정부도 이 분야에서 핵심기술 확보와 빠른 실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의 역할
| 주관대학 |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 미래 원자력 시스템 설계 참여 |
| 서울대학교 | 문제해결 프로그램 운영 | 인력 양성 프로젝트 추진 |
| 연세대학교 | 산학연 협력 연구 | 핵심 기술 개발 프로젝트 |
차세대 고온 원자력시스템 융·복합 인력양성 센터
서울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센터는 초고온가스로(VHTR)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과 전력변환 시스템을 융합한 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력양성 성과 및 향후 계획
과학기술정통부 차관은 차세대 원자력 관련 핵심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부족한 부분을 분석하여 인력양성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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