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연구특구, 구미·군산 최우수 선정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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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 성과 평가 결과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업화를 활성화하는 강소 연구개발특구에서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이 최우수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르면 모든 특구에서 기술이전 및 출자 실적이 상승하며, 투자 연계 실적 향상과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강소특구 주요 정량지표 성과
| 구미 강소특구(스마트 제조시스템) | 군산 강소특구(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
| 지자체가 국비 20억 원에 지방비 19억 원(95%)을 매칭해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투자 | 국비 20억에 대해 지방비 18억 5000만 원(92.5%)을 매칭하여 공공기술 이전으로 기업 성장 적극 지원 |
| 특화분야 신규사업 3건 유치(551억 6000만 원)로 지역혁신 성장 동력 확보 | 특구기업 간의 상생협업으로 '내연차→친환경 개조 전기차' 신시장 진입 기회 창출 |
각 특구는 고객 만족도를 최우수로 달성하며, 기술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운영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기타 우수 강소특구
인천서구, 진주, 창원, 안산, 포항이 또 다른 우수 강소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특구는 자체적인 특화분야와 기술핵심기관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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