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채운 500만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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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채운 500만원 온정

지역 업체가 전한 생활 밀착형 나눔

익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시는 2026년 11월 2일 대형공구가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형공구 이기형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익산행복나눔마켓 뱅크 통해 전달

기탁된 생필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긴급지원대상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다.

지역 업체가 마련한 후원 물품이 익산시의 복지 전달 체계를 통해 필요한 주민에게 이어지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기탁 물품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마련

익산시 부송동에 있는 대형공구는 산업용 공구와 철물 도소매, 정밀 공구 수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 업체다. 이번 기탁은 대표 개인의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도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기형 대표는 지역 주민의 성원 속에서 사업장을 운영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한 생필품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돼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취약계층 생활에 실질적 도움 기대

생필품은 가정에서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이번 기탁은 지원 대상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탁 규모는 총 500만 원 상당이며, 물품 전달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이기형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업체와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생필품은 익산시의 복지 지원 체계를 따라 긴급지원대상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안에서 모인 정성이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결되는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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