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고민 현장에서 푼다

세금 문제로 고민하면서도 바쁜 생업 때문에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정읍시민을 위한 무료 상담 자리가 마련된다. 정읍시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농촌 주민 등의 세금 부담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1월 11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는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세무사를 직접 만나 세금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평소 시간과 거리 등의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전통시장 안에 마련된 상담소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소 운영 시간은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장소는 정읍시 태평6길 25에 있는 샘고을시장 고객쉼터다. 시장을 오가는 시민과 상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상담이 진행돼 세금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 정보
| 행사명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 운영 |
|---|---|
| 일시 |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샘고을시장 고객쉼터 |
| 주소 | 정읍시 태평6길 25 |
| 대상 | 정읍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 농촌 주민 등 |
| 상담 분야 |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 청구액 3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 등 |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나
상담 대상은 정읍시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농촌 주민 등이다. 상담소에서는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세금 문제를 다룬다. 사업을 운영하거나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생긴 세금 관련 궁금증을 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지방세 처분에 이견이 있는 경우에는 청구액 3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 범위가 국세와 지방세 문제를 함께 아우르는 만큼, 시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업 현장으로 다가가는 세무 상담
이번 상담소의 핵심은 시민이 세무사 사무실을 따로 방문하는 대신 샘고을시장에서 세무사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생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접근이 쉽지 않았던 농촌 주민에게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상담이 진행되는 고객쉼터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오가는 가운데 세금 문제를 차분히 살펴보는 현장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시민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상담한다는 점에서 이번 운영의 의미가 분명하다.
정읍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통해 시민의 세금 궁금증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이 사업을 운영하며 느끼는 세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