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일자리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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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애인일자리 결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성과

익산시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직업역량을 높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설명회’에서 장애인일자리 지원 유공 민간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해 온 복지관의 꾸준한 활동과 일자리 지원 성과가 조명됐다.

2011년부터 이어진 현장 지원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직무를 발굴하는 한편,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 왔다.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 특성과 개인별 역량을 살핀 뒤 적합한 직무에 배치했다. 직무교육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도 병행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근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했다. 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일자리 배치부터 교육, 현장관리까지 연계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토대가 됐다.

130명 이상에게 근로 기회 제공

2026년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공한 일자리는 모두 130명 이상 규모다. 사업별 참여 인원은 다음과 같다.

사업 구분참여 인원
복지일자리10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30명
전체 제공 규모130명 이상

복지관은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업무 수행 역량을 고려해 직무를 배치하고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근무가 시작된 이후에도 현장을 계속 관리하며 장애인이 일터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기관 취업지원 협력 강화

표창에 앞선 2026년 10월 28일에는 익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일자리 통합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익산시는 기관 간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취업지원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자립과 사회참여 위한 정책 지속

이광미 익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표창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계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할 기회를 얻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과 업무협약은 맞춤형 직무배치, 직무교육, 현장관리와 기관 협력을 하나로 잇는 익산시 장애인일자리 지원의 성과를 보여준다. 익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취업 기회와 안정적인 고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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