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신앙, 이웃의 온기로

Last Updated :
77년 신앙, 이웃의 온기로

창립 77주년 맞아 성금 기탁

익산시 인화동에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이리감리교회는 창립 77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인화동에 따르면 이리감리교회는 2026년 10월 21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뜻을 창립 기념 나눔으로 실천한 것이다.

취약계층 10가구 난방비 지원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의 난방비로 사용된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탁 기관이리감리교회
기탁 금액300만 원
지원 대상저소득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10가구
사용 목적겨울철 난방비 지원
전달 기관익산시 인화동 행정복지센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이번 지원의 의미가 있다. 난방비 지출이 커지는 시기에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나눔의 취지가 분명하다.

2020년부터 이어진 지역 나눔

이리감리교회는 202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는 교회 창립 77주년을 맞아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 전달 현장에서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살피려는 교회 측의 뜻과 기탁금을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려는 행정의 역할이 함께 확인됐다. 창립 기념의 의미는 교회 내부 행사에 머물지 않고 이웃의 겨울 생활을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 섬김 지속 약속

안창회 이리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창립 77주년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금이 난방비 부담을 겪는 보훈대상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나영근 인화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이리감리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10가구의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리감리교회가 이어온 지역 나눔과 인화동 행정의 복지 지원이 만나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뒷받침하게 됐다.

77년 신앙, 이웃의 온기로
77년 신앙, 이웃의 온기로
77년 신앙, 이웃의 온기로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647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