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에서 피어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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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풍경에 머문 마음
마음여행 엽서 프로젝트 「2026년 진안의 문장들」이 9월 한 달 동안 진안에서 남겨진 문장 가운데 우수 작품 3편을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안을 여행하며 느낀 마음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과 그 순간의 감정을 짧은 글에 담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는 취지다.
9월 우수 작품 3편
9월의 우수 작품으로 뽑힌 세 편은 진안의 풍경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선정된 문장들은 카드뉴스 형태로 소개된다.
짧은 한 문장이지만 진안에서 보낸 시간과 여행자가 느낀 감정이 함께 기록된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특징이다. 매달 선정되는 우수작은 SNS에 소개되며, 선정된 글은 향후 문집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문장을 남길 수 있는 장소
마음여행 엽서 프로젝트는 진안의 주요 여행지 네 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사양저수지
- 연인의 길
- 마이산 남부탑사
-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각 장소에서는 저수지와 산길, 사찰과 조각공원 등 서로 다른 진안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바라본 경관과 여행 중 떠오른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남기게 된다.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다
「2026년 진안의 문장들」은 여행의 순간을 글로 간직하는 프로젝트다. 진안에서 느낀 감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그 기록을 통해 여행의 기억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9월에 선정된 세 작품 역시 진안의 풍경과 여행자의 마음이 만난 결과물이다. 눈앞의 경치를 지나치지 않고 문장으로 붙잡아 둔 기록이 진안 여행의 또 다른 추억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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