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정읍에 물들다

천년의 사랑을 간직한 정읍의 이야기가 2026년 가을 정읍사공원에서 펼쳐진다. 제32회 정읍시민의 날과 함께 소개된 제37회 정읍사문화제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제37회 정읍사문화제 일정
| 행사명 | 제37회 정읍사문화제 |
|---|---|
| 기간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정읍사공원 일원 |
| 주최 및 주관 | 사단법인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 |
| 후원 | 정읍시 |
행사 무대는 가을의 정읍사공원 일원에 마련된다. 전통 의례부터 대중가요 공연, 불꽃놀이와 체험행사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지는 구성이다. 정읍의 오랜 이야기를 의례와 공연으로 풀어내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전통 의례로 여는 문화제
문화제의 주요 행사에는 채수의례와 여인제례가 포함된다. 정읍사가 품은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전통 의례를 통해 되새기는 순서다. 축제의 흥겨움에 앞서 정읍사문화제의 뿌리와 의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읍사공원에는 의례와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운영 부스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관람객이 공연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공원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축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현장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
행사 첫날인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이재훈과 신승태가 출연한다.
공식 개막을 알리는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공연이 이어지고,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불꽃놀이도 마련된다. 전통 의례로 문화제의 의미를 되새긴 뒤 공연과 불꽃놀이가 축제의 흐름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둘째 날 정읍사가요제
둘째 날인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정읍사가요제 축하공연이 열린다. 무대에는 코요태와 김태연이 올라 문화제 마지막 날의 흥을 더한다.
정읍사가요제는 제37회 정읍사문화제의 중심 공연 가운데 하나다. 대중에게 친숙한 출연진의 무대와 함께 정읍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이틀
이번 문화제는 채수의례와 여인제례, 개막식, 축하공연, 불꽃놀이, 정읍사가요제, 체험행사와 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정읍사의 천년 사랑을 전통과 공연, 참여 프로그램으로 잇는 이틀간의 축제라는 점이 핵심이다.
정읍사공원이라는 장소적 배경도 행사의 의미를 선명하게 한다. 관람객은 공원 일원에서 의례의 차분한 장면과 공연의 활기, 불꽃놀이의 화려함, 체험 공간의 분주한 풍경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2026년 가을 정읍의 역사와 문화, 시민 축제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