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500장에 담긴 온정

남중동 이웃 위한 연탄 나눔
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중동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0월 8일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여했다.
위원 22명이 직접 나른 연탄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연탄을 옮겼다. 여러 위원이 함께 연탄을 나르며 각 가구에 필요한 물량을 전달했고, 현장에서는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연탄을 옮기는 동안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온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이어가는 나눔
고동석 남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하 남중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나눔을 실천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가구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이날 전달된 연탄은 모두 500장이다. 주민자치위원 22명의 손을 거쳐 취약계층 2가구에 닿았다. 위원들은 연탄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겨울을 기원하는 마음도 전했다.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와 남중동의 세심한 이웃 돌봄 의지가 연탄 500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