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수돗물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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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돗물 신뢰 높인다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 점검

익산시가 시민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모았다.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다시 살피고, 앞으로의 수질관리 방향과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익산시는 7일 2026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수질검사 결과 바탕으로 관리 전반 자문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검사 결과를 토대로 수돗물 관리 전반에 관해 자문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의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상수도 분야 전문가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위원들은 수질관리 현황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지속해서 공급하기 위한 방향을 살폈다. 행정과 전문가, 시민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관리 과정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안전성과 신뢰도 함께 높이는 방안 논의

이날 위원들은 향후 수질관리 방향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수돗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문제뿐 아니라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수돗물은 음용과 조리, 세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사용되는 만큼 안전한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위원회 논의 역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 의견 검토해 깨끗한 물 공급

송방섭 익산시 상수도과장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수질관리와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함께 살핀 이번 논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리 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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