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야생 체험 현장

Last Updated :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야생 체험 현장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현장 풍경

2026년 10월,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입구 무궁화오토캠핑장과 인근 주차장 일원에서 제14회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은 넓은 자연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가득 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행사장 주차장이 축제장으로 활용됨에 따라 셔틀버스 이용이 권장되고 있다.

와일드 플레이와 로컬 푸드, 두 축으로 즐기는 축제

이번 축제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째는 WILD-PLAY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즐기는 야생 체험 프로그램이다. 집라인과 트리 익스트림 같은 짜릿한 공중 액티비티부터 맨손으로 물고기와 메뚜기를 잡는 체험, 그리고 어린이 대상의 리틀 와푸족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둘째는 LOCAL-FOOD로, 완주 13개 읍면에서 준비한 신선한 로컬 음식과 전통 조리 체험이 중심이다. 로컬 장터와 로컬 밥상, 로컬 포차 등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감자삼굿과 화덕 체험을 통해 옛 조리법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야생 체험의 하이라이트, 리틀 와푸족과 맨손 물고기 잡기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틀 와푸족 체험은 공룡 길들이기, 부족원 대결, 보물 찾기, 뗀석기 만들기, 사냥감 화덕 구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옛 부족의 단결과 야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 3~4회 진행되며, 매회 40명이 참여한다.

또한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랑천에 방류된 송어와 향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이다. 하루 3회, 회당 1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잡은 물고기는 무료 화덕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성취감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전통과 자연을 잇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메뚜기 잡기와 곤충 체험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들판에서 뛰노는 메뚜기를 잡는 재미가 가득하다. 와일드 그래피티는 거대한 벽면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체험으로, 하루 9회 진행된다.

대장간과 장작 패기 체험에서는 직접 쇠를 달궈 병따개를 만드는 전통 대장장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감자삼굿은 옛 방식으로 삼을 찌고 감자를 함께 쪄 먹는 전통 조리법을 재현하며, 생존 화덕 체험은 부싯돌로 불을 피워 라면을 끓이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익스트림과 수상 체험

숲속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트리 익스트림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랑천에서는 워터 롤러와 SUP 패들 보드 체험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자연과 전통의 만남

올해로 14회를 맞은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지역의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아름다운 가을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완주의 풍부한 자연과 정성 가득한 로컬 음식, 그리고 다채로운 야생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보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축제 발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야생 체험 현장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야생 체험 현장
완주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 야생 체험 현장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6061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