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이와 함께 뛰며 건강한 교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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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와 함께 뛰며 건강한 교감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가 3~5세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양육자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건강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슬기로운 육아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신체 접촉을 접목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고, 양육자와 아이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유아체육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3~5세 미취학 아동과 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한다.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며,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등 남부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받는다.
참여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익산시보건소 누리집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광례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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