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면, 고령층 주거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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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면, 고령층 주거 안전 강화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사업을 진행했다. 2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고령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해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익숙한 주거 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장실은 물기로 인해 미끄러질 위험이 높아, 대상 가구의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펴 안전바를 설치함으로써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고 낙상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
오명룡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화장실 안전바는 작은 시설이지만 일상생활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령층이 오랫동안 생활해 온 익숙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잇는 요구르트 배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안전바 설치, 이웃애(愛)돌봄단 지원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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