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면, 사랑나눔 효잔치로 지역 어르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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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면, 사랑나눔 효잔치로 지역 어르신 위로
익산시 웅포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의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효잔치로 이어졌다. 웅포면 번영회(회장 장영세)는 2일 곰개나루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고령자 300여 명을 초청해 '사랑나눔 효(孝)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웅포면 번영회가 주최한 '효사랑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기금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 소중히 사용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웅포면 번영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회장 이종성)도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고, (유)예밭 청노강추(대표 김영옥)는 참석자들을 위한 국수를 기념품으로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영세 웅포면 번영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웅포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임미선 웅포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경과 나눔의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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