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기업 문제 해결로 투자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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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업 문제 해결로 투자 활력 불어넣다

익산시, 기업 문제 해결로 투자 활력 불어넣다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를 위해 전담 기구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철학인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도시의 미래이자 활력'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복잡한 규제와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119 동행단, 현장 중심 문제 해결사 역할

익산시는 '프리패스, 기업 119 동행단'을 구성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자금, 인력, 규제 문제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책을 마련한다. 이 동행단은 공무원들이 직접 공장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119 구급대처럼 빠르게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프리패스'는 문제 해결의 원활함을, '119'는 신속한 현장 대응을, '동행'은 익산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스톱 기업유치단, 행정 절차 일괄 처리로 시간 단축

또한, '원스톱 기업유치단'을 출범시켜 공장 설립과 관련된 산업단지 입주 심사, 토지 개발 허가, 건축 인허가, 착공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자리에서 처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 기간을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

협력과 신뢰로 활력 넘치는 익산 조성

청년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과, 도시개발과, 주택과, 청년일자리과 등 5개 부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상공회의소가 협력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양경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우수한 기업 유치와 지역 내 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라며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 행정으로 신뢰를 쌓고,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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