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장애인체전 종합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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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장애인체전 종합 우승 도전
익산시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4개 시·군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익산시는 2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결단식에서는 선수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단기 및 단복 전달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익산시는 게이트볼, 론볼 등 15개 종목에 선수 136명을 포함해 총 25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익산은 2023년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4년과 지난해에도 연속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성과는 익산시가 장애인 체육 강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익산시 체육진흥과 김주필 과장은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가장 빛나는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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