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면 어르신 소모임, 일상에 활력 선사

용동면, 어르신 소모임으로 활기찬 일상 지원
익산시 용동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용동면은 원광효도마을 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소통과 정서 지원
이번 소모임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되며, 만들기와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원광효도마을 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용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이 활동 공간으로 제공된다.
상반기 프로그램, 유리 찻잔 받침대 만들기
지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안전한 유리 재료를 활용해 찻잔 받침대를 만드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유리 조각을 직접 배치하며 소근육과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프로그램, 미니 케이크 만들기 예정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하반기 소모임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4명과 생활지원사 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친숙한 보름달빵에 생크림을 바르고 다양한 재료로 꾸미며 자신만의 미니 케이크를 완성할 예정이다.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은 오감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 소통하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강화
채성태 용동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원광효도마을 노인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