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전북, 평화동에 온정의 삼계탕과 장학금 전달

참좋은전북, 평화동에 온정의 삼계탕과 장학금 전달
익산시 평화동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참좋은전북(이사장 권기봉)은 말복을 맞아 취약계층과 한부모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13일 참좋은전북은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림에서 후원한 삼계탕 120인분(약 100만 원 상당)과 한부모가정 고등학생에게 전달할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이 취약한 저소득 가정과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봉 이사장과 봉사단원들은 직접 2가구를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나머지 삼계탕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분되어 말복을 앞둔 시기에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한부모가정 고등학생 1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했다.
권기봉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학생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희 평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참좋은전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참좋은전북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조합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4년 창단 이후 취약계층 물품 및 장학금 지원, 김장·연탄 나눔,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