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세계

Last Updated :
전주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세계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전주에서 만나다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앤서니 브라운展: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전시가 열리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전시장 안에서 그림책 속 상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보고, 읽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되살리는 시간이 되며, 가족과 일상에서 출발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전시를 통해 전달된다.

전북도민 할인과 예매 혜택, 도슨트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

전북도민은 관람 요금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NOL 인터파크 티켓 예매 시 여름 특가 4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수요일과 주말에는 정규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어린이를 위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슨트 투어, 단체 및 개인 작품 창작, 브리핑과 포토타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구성과 상상력 자극

전시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과 감상 팁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작품을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가족과 주변 환경에서 스토리텔링의 영감을 얻어, 이번 전시에서도 가족과 일상에서 출발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익숙한 작품과 새로운 발견, 다양한 체험 공간

많은 이들이 어린 시절 읽었던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삽화도 전시되어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작품을 바라보면 이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의미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전시장에는 동화책을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 미디어아트, 셰이프 게임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시 굿즈샵과 전시 후 카페 추천, 전북대 인근 홉스커피

전시 관람 후에는 귀여운 고릴라 인형, 전시 도록, 에코백, 퍼즐, 그림책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북대 인근에 위치한 홉스커피는 넓고 쾌적한 공간과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점이 특징으로, 전시를 보며 느낀 점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누기에 적합한 장소다. 콘센트가 잘 마련되어 있어 카공이나 팀플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그림책은 모든 세대를 위한 예술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책은 어른이 되면서 접어야 할 책이 아니라 나이를 불문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과 일상 탈출의 시간을 선사한다.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미디어아트, 셰이프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 만들기

이번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시원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展을 방문해보길 권한다. 전시를 천천히 감상한 후 가까운 카페에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전시장 및 카페 위치

장소주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홉스커피 전북대점전북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29
전주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세계
전주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세계
전주서 만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 세계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484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