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익산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 지원

전북은행, 익산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 지원
전북은행이 익산시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7일 익산시청에서는 전북은행 김은경 익산센터장과 최윤희 익산시청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원(COOL)키트 8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전북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시원(COOL)키트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에 취약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시원키트는 탁상용 선풍기와 기능성 여름이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산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향토은행으로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복지정책과 최영숙 과장은 "매년 계절별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고, 행정에서도 안전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꾸러미와 온누리상품권 지원, 떡국 나눔 행사, 여름철 시원키트, 겨울철 방한키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시원키트 기탁과 관련한 문의는 전북은행 익산센터(전화번호: 063-000-0000) 또는 익산시청 복지정책과(전화번호: 063-859-0000)로 하면 된다.
지역 · 전북 익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