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마한박물관서 뜨개 손가방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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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마한박물관서 뜨개 손가방 만들기 체험
익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6일과 31일, 마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뜨개질을 통해 나만의 손가방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뜨개질 기법을 배우고 실용적인 손가방을 완성하게 된다. 1회차 수업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회차는 31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두 번 모두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익산시민과 관람객을 포함한 성인 1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063-859-4827)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정현 왕도역사관장은 "이번 뜨개 손가방 만들기 체험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익산 마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예 체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지역 · 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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