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대산태봉농악단, 국무총리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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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빛난 고창 대산태봉농악단
전북 고창의 대산태봉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고창 지역의 전통 농악과 공동체 문화를 생생하게 표현한 '고창 대산 만드레 풍장굿' 공연이 전국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대산태봉농악단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전통을 지키고 계승해온 농악단으로, 이번 무대에서 그간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특히 소리꾼 강인식 씨는 뛰어난 연기로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이번 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민속예술인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고창 대산태봉농악단의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의 소리와 흥, 그리고 전통이 전국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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