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간판 프로'에 '살어리랏다' 300회!! 귀농 성공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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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호평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감성을 전달해왔습니다.
유튜브 인기 에피소드
자체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존재하는데,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등이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높은 시청률 사연
| 바닷가 이야기 | 인기 에피소드 | 귀어인 박치송 |
| 2019년 8월 1일 | '우럭포를 아시나요?' | 우럭젓국 대중화 노력 |
특별 에피소드
오늘 송출된 300회 특집에서는 성우 김기현 씨와 유튜브 조회수 346만 회를 기록한 '민간정원 국내 1호' 오부영 회장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정원 부문 대상 수상
2021년 방송에서 소개된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 주인공 오 회장은 '살어리랏다'의 영향력과 인기를 몸소 체감했으며,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공공정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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