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내일, 현장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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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내일, 현장서 답하다

2026 고창 군정공감 현장투어

고창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2026 고창 군정공감 현장투어가 2026년 10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투어는 비로 인해 예정된 시각보다 30분 늦게 출발했으며, 이정은 기획팀장의 진행 아래 예정 인원이 현장 방문 일정에 참여했다.

방문 대상지는 고창 꽃정원 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사업 현장 등 모두 세 곳이었다. 이번 일정은 꽃과 정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 재난에 대비한 하천 정비, 드론 분야 기반시설 구축 등 고창군이 추진하는 사업을 현장에서 차례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꽃정원 단지 조성 현황 점검

첫 번째 방문지는 고창 꽃정원 단지 조성사업 현장이었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방문자가 현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여건이 준비돼 있었으며, 꽃들은 구역에 맞춰 정돈된 모습으로 식재돼 있었다.

현장에서는 모양성제 주간을 앞두고 꽃정원을 정비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비 내리는 날의 꽃정원은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고, 정갈하게 배치된 꽃과 정원 공간이 어우러졌다. 방문 인원은 조성된 공간을 살펴본 뒤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도시디자인과 담당 팀장은 꽃정원 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내용과 현재까지 진행된 업무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추진할 예정인 사업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고창 꽃정원은 조성 과정과 향후 계획을 함께 점검하는 현장으로 소개됐다.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두 번째 일정은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계획된 방문 순서에 따라 현장으로 이동해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은 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고창천을 관리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하천 정비는 자연재해에 대응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이 현장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관리와 준비도 군민 안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창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관계자들의 업무와 노력이 소개됐다. 재난에 앞서 하천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일이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마지막 방문지는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사업 현장이었다. 김성범 도시디자인과장은 현장에서 사업 전반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현장은 고창드론복합센터 건립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곳으로, 메인 건물은 2층까지 공사가 이뤄진 상태였다. 진입로를 비롯한 기타 기반시설은 2026년 말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센터는 거리상의 제약을 고려해 고창군 성내면에 건축 중인 것으로 설명됐다. 현장 브리핑에서는 드론통합지원센터의 세부 사업 내용도 함께 다뤄졌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계획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세 현장에서 확인한 군정의 방향

이번 군정공감 현장투어에서는 고창군이 추진하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을 만드는 꽃정원 단지 조성사업, 고창천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드론 분야의 가능성을 뒷받침할 통합지원센터 사업이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각 사업은 성격과 대상이 다르지만 모두 고창의 생활환경과 안전, 미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꽃정원 현장에서는 행사 주간을 앞둔 공간 정비와 향후 사업 계획이 소개됐고, 고창천에서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관리와 정비의 중요성이 설명됐다. 드론통합지원센터에서는 건축공사와 진입로 등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고창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과로 연결될지 주목된다. 이번 투어는 주요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피고, 고창의 현재와 앞으로의 준비를 함께 확인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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