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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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 강화

익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 강화

익산시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단순한 토지 경계 조정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12일, 익산시 석탄동2지구 석탄경로당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힐링·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이 펼쳐졌으며, 석탄동 서남섭 통장이 프로그램 제안과 주민 참여 안내에 적극 나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주민 참여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앞서 7월에는 석탄동2지구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 내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시청 방문의 불편함 없이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 관련 궁금증과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

익산시는 이번 힐링·소통 프로그램을 현장 행정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 지적재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왕래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정하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절차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석탄동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친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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