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통과 참여로 청렴 공직문화 강화

익산시, 소통과 참여로 청렴 공직문화 강화
익산시가 공직사회 내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는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일방적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1일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익산시 맞춤형 청렴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청렴 리더십을 강조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청렴이 시민의 행정 신뢰를 높이는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청렴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와 공감을 높였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세대공감 청렴 타운홀미팅’과 ‘청렴 골든벨’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청렴은 단순한 시책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이자 시정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