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새내기 88명의 첫발

익산시 신규공무원 88명 임용
익산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신규공무원 88명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2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새내기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일상을 살피는 공직의 의미와 청렴한 직무 수행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봉사와 청렴을 다짐한 임용식
행사에서는 신규공무원 선서문 낭독과 임용장 수여가 차례로 진행됐다.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와 청렴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선서문 낭독과 임용장 수여가 이어지며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렸다. 신규공무원 88명은 각자 맡게 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책임 의식을 함께 되새겼다.
이번 임용의 핵심은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시민이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데 있다. 신규공무원들은 앞으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익산시정을 뒷받침하게 된다.
익산 대전환 함께 이끌 새 구성원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들은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함께 실현할 새로운 구성원이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의 초심을 지키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다. 시민을 위한 봉사와 청렴이라는 다짐이 실제 업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시민 관점의 책임 행정 당부
최정호 익산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했다. 이어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먼저 다가가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가 돼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는 신규공무원들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는 주문이다.
신규공무원 88명의 힘찬 첫걸음은 시민과 함께 익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들이 봉사와 청렴의 다짐을 지키며 맡은 업무에 충실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신뢰도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